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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SK이터닉스 3203억 태양광 발전자원 252건 양도, 자산총액 24.32% 넘기는 이유와 잔금 2034년까지 일정

by 주식 검색식 같이 만들어보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2026.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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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터닉스가 태양광 발전자원
252건을 한꺼번에 넘기기로 했어요.
금액은 약 3,203억 원이고, 회사
전체 자산의 4분의 1에
가까운 규모입니다.

한줄요약

고리봉 발전자원을 포함한 252건을
솔라닉스육호라는 회사에 3,202억
8,510만 원에 양도합니다.
자산총액 약 1조 3,171억 원의
24.32%예요.

이유는 태양광 발전자원을
금융구조화해서 자본을 더 효율적으로
쓰고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것입니다.

SK이터닉스 공시
보러가기

쉽게 풀이

양도는 내가 가진 재산을 남에게
넘겨주는 거예요. 양수의 반대말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발전소를 직접 끝까지 들고 있으면
큰돈이 오래 묶여요. 그래서 발전소를
담는 별도 회사로 넘기고 대금을 받아
오면, 그 돈을 다른 사업에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을 흔히 금융구조화라고
불러요. 공시에 담긴 기대 효과도
수익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
그러니까 현금 여유를
만드는 쪽입니다.

뭐예요

넘기는 대상은 고리봉 외
251건으로, 모두 지위이전
방식이에요. 발전소 자체뿐 아니라 그
사업을 하는 자리와 권리를 통째로
넘긴다는 뜻으로 보시면 됩니다.

받는 쪽인 솔라닉스육호는 자본금
300만 원짜리 회사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한다고 돼 있어요. 본점은
경기도 화성시입니다.

자본금이 작은 회사가 수천억 원을
치르는 구조라서, 대금은 보통 이
회사를 통한 대출이나 투자로 마련하는
방식이 쓰여요. 이 부분이 바로
금융구조화의 핵심입니다.

그러니까 아직 짓고 있거나 운전을
앞둔 발전소도 섞여 있을 수 있어요.
잔금 시점을 상업운전 이후로 잡은
것도 그래서입니다.

양도금액 3,202억
8,510만 원에는 부가세와 수수료
같은 부대비용이 들어가 있지 않아요.

어떻게 해요

대금은 현금으로 받아요. 비율은
계약금 30%, 중도금 60%, 잔금
10%로 나뉘어 있습니다.

계약은 10월 12일에 맺을
예정이에요. 이사회 결의는 10월
8일에 했고, 계약일은 진행 과정에서
바뀔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도기준일은 2034년 3월 31일로
꽤 멀어요. 이날이 잔금을 받는
날인데, 발전소가 상업운전을 시작하고
석 달 뒤를 기준으로
잡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날짜도 발전소가 실제로
언제 돌기 시작하느냐에 따라 앞뒤로
움직일 수 있어요. 등기는 잔금을
받은 뒤 사는 쪽이 바로 진행하게
돼 있습니다.

조건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자리에 있었어요. 회사 안에서
정식 절차를 밟아 결정한
건이라는 뜻입니다.

값이 적당한지는 이촌회계법인이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따로 따져
봤고, 의견은 적정이었어요.

이번 양도는 주주총회 특별결의 대상이
아니에요.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도
아니고, 풋옵션 같은 별도 약정도
걸려 있지 않습니다.

자산총액 1조 3,171억 원은
2025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이에요. 지금 자산 규모와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일정과 대금 조건은 사는 쪽과
협의하면서 바뀔 수 있다고 했어요.
바뀌면 정정 공시가 따로 나옵니다.

주의

자산의 24% 넘게 판다고 해서
회사가 사업을 접는다는 뜻은
아니에요. 발전소를 지어 넘기고 다시
새 사업에 돈을 돌리는 구조로 읽는
게 맞습니다.

대신 돈이 한 번에 다 들어오는 건
아니에요. 잔금 10%는 2034년
무렵에 받는 구조라서, 중간에 일정이
늦어지면 들어오는 시점도
같이 밀립니다.

파는 가격이 장부가보다 높은지
낮은지에 따라 이익이나 손실이 생길
수 있어요. 이건 나중에 실적
발표에서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이 글은 공시 내용을 쉽게 풀어 쓴
것이라 사고팔라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판단은 원문을 직접 보고 해 주세요.

자주 묻는 것

SK이터닉스가 무엇을 파나요?

고리봉 외 251건, 모두 252건의
태양광 발전자원이에요.

얼마에 넘기나요?

3,202억 8,510만 원입니다.

누구에게 넘기나요?

솔라닉스육호 주식회사예요.

왜 넘기는 거예요?

금융구조화로 자본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려는 거예요.

왜 잔금이 그렇게 늦나요?

발전소가 상업운전을 시작하고 석 달
뒤로 잡았기 때문이에요.

주주총회 투표가 필요한가요?

아니요, 이사회 결의로
끝나는 건이에요.

돈은 언제 다 받나요?

잔금 기준일은 2034년 3월
31일이에요.

체크리스트

태양광 발전자원 252건
양도금액 약 3,203억 원
자산총액 대비 24.32%
상대방 솔라닉스육호
계약 30·중도 60·잔금 10%
계약 예정일 10월 12일
잔금 기준일 2034년 3월 말
외부평가 의견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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